단계별로 보는 자율주행기술, 우리는 어디까지 왔을까?

영화로 과일을 보던 자율주행 기술은 지금 먼 미래가 아닌 현재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수의 자동차 브랜드가 보유한 자율주행 기술을 대중 앞에 소개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사람이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은 단계별로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오거의 매일은 korea 타이어와 함께 단계별 자율주행 기술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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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에서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기술 수준에 따라 5단계로 평가했는데요. 분류에 의하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는 약 3~4단계의 자율 주행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단계별로 어떤 차이가 존재하고 있을까요?자율주행기술레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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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는 자율주행기술과 관련된 기능은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아무래도 알고 있는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운전에 필요한 것은 모두 운전자에 의해 제어되고 가장 최근에는 어떻게든 사용되고 있는 크루즈 컨트롤 같은 기능도 이 단계에서는 제외합니다.자율주행기술레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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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부터는 자율주행 기술이 조금씩 등장합니다.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이용한 크루즈 컨트롤, 차선 마스크 경보장치 등이 포함됩니다. 한편 이 단계에서도 드라이버의 주도적인 차량 제어가 필요하고 자율 주행 기술은 운전자의 도움을 받은 수준에 그친다.자율주행기술레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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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부터는 부분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고속 주행 시 차량의 차선 인식과 앞차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이에 해당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저런 기능이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나쁘지 않거나 함으로써 가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선주로에서만 사용이 권장된다는 한계점이 있어 완벽한 자율주행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테슬라 차량에 붙어 있는 오토 파일럿과 같은 기능이 레벨 2입니다.자율주행기술레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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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구간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는 단계가 바로 레벨 3. 저런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자동차 스스로 아이들을 감지해 교통 신호와 도로의 흐름까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운전자가 완벽하게 개입하지 않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돌발형세 때 운전자가 개입해 미연의 문재를 방지하는 정도의 기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자율주행기술레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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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에서는, 특정 도로에서 모든 안전 제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 단계가,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꿈꾸는 자율 주행 기술의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최근 현대차가 수소연료전기차를 공개하면서 첫 레벨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이때 운전자는 단순히 목적지만 설정하면 됩니다. 나쁘지 않고 나머지는 자동차가 스스로 이동구간을 분석하고 모니터링을 해서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주도적으로 드라이빙을 하게 됩니다.자율주행기술레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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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의 한계를 넘어 무인자동차 시대의 도래라고 할 수 있는 레벨5는 운전자 개념이 사라지고 탑승자 개념만 남습니다.이 단계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어지고, 이로 인해 핸들과 페달 등도 사라지는 현실성이 높습니다. 그런 미래가 오면 앞으로 자동차는 탑승자의 편리성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크게 변모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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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이 고도화되고 보편화되면 에이징을 하게 됩니다.잠자기 면에서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든 차량이 정보망으로 연결돼 최적의 속도로 달리면 연비가 절약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이 곤란한 계층에서도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사회 문화나 복지에도 영향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 기술 4단계가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최근보다 더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되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